달은... 해가 꾸는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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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달은... 해가 꾸는 꿈은 1992년에 개봉한 박찬욱 감독의 영화이다. 이 영화는 배다른 형제인 무훈과 하영, 그리고 무훈의 연인이자 조직 보스의 애인인 은주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무훈과 은주는 조직 자금을 훔쳐 도망가다 실패하고, 은주는 사창가로 팔려가는 비극을 겪지만 모델로 성공한다. 하영은 사진작가로 은주를 모델로 키우지만, 그녀를 사랑하게 되면서 갈등한다. 영화는 비평과 상업적으로 실패했으며, 박찬욱 감독은 이 영화에 대해 혹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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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은... 해가 꾸는 꿈 - [영화]에 관한 문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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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 |
제목 | 달은... 해가 꾸는 꿈 |
원제 | 달은... 해가 꾸는 꿈 |
로마자 표기 | Daleun... haega kkuneun kkum |
감독 | 박찬욱 |
제작 | 임진규 |
주연 | 이승철 |
각본 | 김용태 |
촬영 | 박승배 |
조명 | 김강일 |
음악 | Sin Jae-hong |
촬영 | Park Seung-bae |
편집 | Kim Hee-su |
제작 | Go Sun-jong |
개봉일 | 1992년 2월 29일 |
상영 시간 | 103분 |
국가 | 대한민국 |
언어 | 한국어 |
등급 | 고등학생가 (15세 이상 관람가) |
2. 줄거리
하영과 무훈은 배다른 형제 사이로, 하영은 파리에서 유학을 마치고 사진작가로 활동하지만, 무훈은 부산에서 건달로 살아간다. 무훈은 조직의 보스인 오 사장의 애인인 은주와 비밀스러운 관계를 맺고 있다.
영화 《달은... 해가 꾸는 꿈》의 주요 등장인물은 다음과 같다.
어느 날, 무훈과 은주의 관계가 발각되자 둘은 조직의 자금 500만원을 훔쳐 도망치지만 곧 붙잡힌다. 무훈은 겨우 탈출에 성공하지만, 은주는 얼굴에 상처를 입고 사창가로 팔려간다. 1년 동안 은주를 찾아 헤매던 무훈은 하영의 스튜디오에서 은주의 사진을 발견하고, 결투 끝에 그녀를 구출한다. 하영의 스튜디오로 피신한 세 사람은 기묘한 동거를 시작한다. 은주의 재능과 미모를 알아본 하영은 그녀에게 모델이 될 것을 권유하고, 은주는 뺨의 상처를 수술한다. 은주는 모델로 성공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그녀의 삶은 기구한 운명으로 점철되어 있다.
한편, 부산의 조직은 끈질긴 추적 끝에 이들의 소재를 파악하고, 은주의 안전을 미끼로 무훈을 협박한다. 조건을 수락한 무훈은 배신자 처단을 위해 법원에 잠입하지만, 상대가 절친한 동료였던 만수임을 알게 되자 살인을 포기하고 달아난다. 그러나 호송 경관의 총격에 부상당하고, 남은 힘을 다해 보스를 살해한 후 필사적으로 법원을 벗어나는 무훈은 죽어가면서도 은주를 찾으며 숨을 거둔다.
1년 후, 하영은 무훈과 은주를 잊지 못한 채, 스타가 된 은주가 주연을 맡은 영화를 보며 회한에 잠긴다. 하영은 은주의 재능을 알아보고 모델로 키우지만, 그녀를 사랑하게 되면서 갈등한다. 하지만 무훈과는 달리 그녀의 "이미지만 필요했다"며 그녀의 거듭된 연락 시도를 거절한다.
3. 등장인물
무훈: 이승철이 연기했다.
은주: 나현희가 연기했다. 원래 무훈의 보스의 애인이었으나, 무훈과 함께 도망쳤다. 이후 사창가에 팔려가는 비극을 겪지만, 모델로 성공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그녀의 삶은 기구한 운명으로 점철되어 있다.
하영: 송승환이 연기했다. 무훈의 이복형으로, 사진작가로 성공했다. 은주의 재능을 알아보고 모델로 키우지만, 그녀를 사랑하게 되면서 갈등한다.
수미: 방은희가 연기했다.
두목: 이기열이 연기했다. 다른 사람들을 이끄는 위치에 있다.
만철: 김동수가 연기했다. 작품의 조연이다.
코디네이터: 김예령이 연기했다. 김예령의 초기 출연작 중 하나이다.
3. 1. 무훈
부산 뒷골목의 건달. 조직의 보스 애인인 은주와 사랑에 빠져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한다.
3. 2. 은주
은주는 원래 무훈의 보스의 애인이었지만, 무훈과 함께 도망쳤다. 하지만 불행하게도 사창가에 팔려가는 비극을 겪게 된다. 힘든 시간을 보낸 후, 은주는 모델로 성공하며 새로운 삶을 시작한다. 그녀의 삶은 기구한 운명으로 점철되어 있다.
3. 3. 하영
무훈의 이복형. 사진작가로 성공했다. 은주의 재능을 알아보고 모델로 키우지만, 그녀를 사랑하게 되면서 갈등한다.
3. 4. 수미
별다른 내용이 없습니다.
3. 5. 두목
다른 사람들을 이끄는 위치에 있다.
3. 6. 만철
만철은 작품의 조연이다.
4. 캐스팅
영화 《달은... 해가 꾸는 꿈》의 주요 배역은 다음과 같다. 무훈 역에는 이승철, 은주 역에는 나현희, 하영 역에는 송승환이 출연했다.
조연으로는 수미 역의 방은희, 두목 역의 이기열, 만철 역의 김동수가 활약했다. 김예령 역시 코디네이터 역으로 출연했는데, 이 작품은 그녀의 초기 출연작 중 하나로 기록된다.
4. 1. 주연
김예령 - 코디네이터 역
4. 1. 1. 이승철
이승철은 무훈 역을 맡았다.4. 1. 2. 나현희
- 나현희 - 은주 역
김예령 역시 코디네이터 역으로 출연하며, 그녀의 초기 출연작 중 하나가 되었다.
4. 1. 3. 송승환
송승환 - 하영 역4. 2. 조연
김예령 역시 코디네이터 역으로 출연했다. 이 작품은 그녀의 초기 출연작 중 하나이다.
4. 2. 1. 방은희
방은희 - 수미 역4. 2. 2. 이기열
이기열은 두목 역을 맡았다.4. 2. 3. 김동수
김동수 - 만철 역4. 2. 4. 김예령
김예령은 코디네이터 역으로 출연했으며, 초기 출연작 중 하나이다.5. 영화 정보
김용태 작가의 원작을 바탕으로 영화가 제작되었으며, 이재희가 음향효과를, 손인호가 녹음을, 도용우가 미술을 담당했다.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
5. 1. 기타 정보
- 원작자: 김용태
- 음향효과: 이재희
- 녹음: 손인호
- 미술: 도용우
5. 1. 1. 원작
김용태 작가의 원작을 바탕으로 제작되었다. 음향효과는 이재희, 녹음은 손인호, 미술은 도용우가 담당했다.5. 1. 2. 음향효과
이 작품의 음향효과는 이재희가 담당했다. 녹음은 손인호가, 미술은 도용우가 맡았다.5. 1. 3. 녹음
- 녹음: 손인호
- 미술: 도용우
- 음향효과: 이재희
- 원작자: 김용태
5. 1. 4. 미술
도용우가 미술을 담당했다.6. 평가
이 영화는 비평과 상업적 성공을 거두지 못했으며, 박찬욱은 이 영화와 그의 두 번째 장편 영화 《트리오》를 "사실상 외면"했다.[1] 여기에는 홈 미디어로 볼 수 있도록 하려는 시도에 저항하는 것도 포함된다.
2006년 인터뷰에서 박찬욱은 "여러분이 이 첫 번째 영화를 많이 보지 못했다는 것은 정말 다행입니다. 여러분에게도 저에게도요! 저는 20대 때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맹목적인 야망을 가지고 있었고, 그래서 그 영화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산이 매우 적었고, 매우 감상적이었고, 그냥... 아시겠지만... 끔찍했습니다."라고 회고했다.[2]
6. 1. 흥행 및 평가
영화는 비평과 상업적인 면에서 모두 실패했다. 박찬욱 감독은 이 영화와 그의 두 번째 장편 영화인 《트리오》를 "사실상 외면"했으며, 홈 미디어로 출시하려는 시도조차 거부했다.[1]2006년 인터뷰에서 박찬욱은 "여러분이 이 첫 번째 영화를 많이 보지 못했다는 것은 정말 다행입니다. 여러분에게도 저에게도요! 저는 20대 때 영화를 만들고 싶다는 맹목적인 야망을 가지고 있었고, 그래서 그 영화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예산이 매우 적었고, 매우 감상적이었고, 그냥... 아시겠지만... 끔찍했습니다."라고 혹평했다.[2]
참조
[1]
웹사이트
Why Park Chan-wook Has Disowned His Debut The Moon Is The Sun's Dream
https://screenrant.c[...]
2020-09-29
[2]
웹사이트
ScreenTalks Archive: Park Chan-Wook on I'm A Cyborg, But That's OK
https://www.barbican[...]
2023-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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